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고향 재산 <육군 대장 장군 출신>

군인으로서의 최고 계급인 4성 대장 일명 '포스타' 출신인 김병주는 안보전문가로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아직 지역구는 없지만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로 당선이 되었고, 유년 시절을 태백시에서 보내고 강릉고등학교를 졸업한 점과 강원동서 일정을 소화하는 현황을 볼 때 아마 다음 총선에는 강원도를 기반으로 경선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김병주 의원의 나이는 1962년생이며 62세입니다.

재산은 약 14억, 고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40기입니다.

 

 

군지휘관 시절에도 병사, 간부들을 잘 챙기는 것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고, 그가 말하는 '소통'에 적합한 인물이라 판단이 됩니다.

 

 

 

현재 국방위원회 소속이며 제21대 국회의원 중에서 유일하게 지망한 인물입니다.

사실 국방위원회는 기피의 대상인 이유가 장차 지역구를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주민들과의 접선에는 좋은 구도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김병주 의원이 생각하기에 ‘튼튼한 국방’은 국방부와 장병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며 정치국방력이 필수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법, 제도, 예산으로 뒷받침을 했을 때 튼튼한 안보와 강한 국가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가 생각하는 정치란 소통을 통하여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정치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

1. 강한 군대를 위해서는 정치력이 뒷받침 되어야하므로 국회에서 군사대비태세, 전력에 신경을 쓰면서 강한 국방력에 이바지할 것.

 

 

2.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낸 만큼 경험을 잘 살려 국회 차원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여 한미 동맹의 강화.

 

 

3. 안보전문가로서 정책과 국민과의 소통에 앞장을 서면서 공감대 형성에 힘을 쓸 것.

 

 

 

 

 

- 주요 법안

 

예비군법 일부개정법률안:

예비군 중 일부 인원을 연간 최대 180일까지 소집하여 동원부대의 주요 직위에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평시 복무 비상근 예비군제를 도입하고, 퇴역한 군인도 선발되는 경우 예비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자 함.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법에 국가가 장병의 생활여건 보장을 위하여 의식주와 관련된 물품을 조달할 때는 여타 국가 정책적 목적보다는 장병 복지를 취우선 목적에 두고 조달 및 보급하도록 규정함으로써,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의무복무하는 장병들에게 양질의 생활여건을 보장하려는 것임.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군인사법」에 장교, 준사관 및 부사관 임용 예정자와 사관후보생, 준사관후보생 및 부사관후보생 선발 예정자에 대하여 성실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조사하기 위한 신원조사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임.

 

 

 

 

 

-주요 경력

 

대한민국 육군 제28사단 포병대대장

대한민국 육군 제2포병여단장

대한민국 육군 제30사단장

대한민국 육군 제3군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방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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