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원영 이름 재산 프로필 나이

양이원영은 현재 초선 의원으로, 2020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에 합당하였습니다. 성은 원래 양이었으나, 부모의 모든 성을 사용해 양이원영이란 이름으로 개명 신청을 했으며 법원 판례에 따라 성은 양, 이름은 이원영이지만 대외적으로 성은 양이로 부르고 있습니다.

 

 

고향은 울산 출신, 나이는 1971년생인 52세입니다.

서강대학교 생물학과 출신이며 재산은 약 4억 8,942만 원입니다.

 

 

탈원전을 주장하는 환경운동가로 활동했으며 비례대표인 그의 22대 도전은 경기도 광명시로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주요 법안 발의

 

 

1. 탄소중립산업 보호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안-

전기자동차, 재생에너지, 녹색제품 등 국내 탄소중립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의 국내 투자를 촉진하고 경쟁력을 확보하여, 탄소중립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함.

 

 

 

 

 

2.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중교통요금 특별할인제도’를 도입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고유가에 따른 서민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안 제11조의2 신설), ‘대중교통요금 특별할인제도’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근거 규정도 마련하고자 함.

 

 

 

3.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재생에너지의 보급을 확대시키기 위하여 공공부문 건축물 뿐만 아니라 민간부문 건축물도 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됨.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민간부문 건축물에 대하여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게 하도록 의무사항으로 규정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인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려는 것임.

 

 

 

 

 

양이원영 21대 공약.

 

대의원 제도 및 중앙위원회 컷오프 제도 개편

온라인 의사결정 및 소통 시스템 확립

지역위원회 활동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민주당 내부 인재 발굴로 정책역량 강화 및 선출직 후보자 양성

탄소중립위원외 부설 “에너지전환 LAB” 신설하여 탄소중립 싱크탱크 구축

신수출장벽 대응 관련 중소·중견 수출업체 지원 정책 확대

 

 

 

 

약력

 

제21대 국회 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부위원장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 처장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