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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프로필 나이 종교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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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윤미향은 21대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7번으로 초선이 되었고, 더불어민주당에 합당했다가 현재는 제명되어 무소속 의원입니다. 여러 의혹으로 인해 22대에는 아마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나이는 1964년생인 58세, 경남 남해군 출신이며 현재는 수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학력은 한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윤미향 의원 이력

 

제21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미래희망 분과위원회 위원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관장
한국여성재단 사무처장
한국기독교장로회 간사

 

 

 

 

 

 

 

 

종교는 개신교, 재산은 약 5억 3,401만 원입니다.

 

 

 

위안부 관련 단체인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활동 등을 바탕으로 국회의원이 되기에 이르렀지만...

 

위안부 할머니 학대 문제 등의 논란에 휩싸이며 결국 후원금 횡령과 국고보조금 편취에 대해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항소심이 진행 중에 있기에 의원직은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의정 활동(입법)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현장에서는 기간제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회피하기 위한 쪼개기 계약, 반복 재고용 등의 관행이 근절되지 않고 있어, 계약 갱신 횟수를 제한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
이에 기간제근로자의 계약 갱신 횟수를 근로자의 명시적인 갱신의사가 없는 한 최대 3회로 제한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정규직 근로자로 보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하여 기간제근로자의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자 함.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경영상의 이유로 근로자를 해고하는 경우 사용자는 근로자대표와 협의하여 우선재고용의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고 해고되는 근로자에게 우선재고용의 내용과 절차를 알리도록 하며, 우선재고용을 위반한 사용자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명시하여 우선재고용제도를 정착시키고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도모하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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