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의원 공약, 재산, 학력, 프로필

정춘숙 의원은 서출 출신으로, 지역구는 경기도 용인시 병입니다. 재선 의원인데 초선인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3번으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그는 가난사람이 겪는 차별에 대한 분노를 어린 시절부터 생각했고 불평등, 불공저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며 성장했습니다. 대학을 졸업 후에는 노동자의 삶을 선택하였고 노동자로 살아가기에는 현실의 벽에 막혀 여성이라는 존재 본연의 고민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20년 이상 여성 운동을 지속해 온 인물이 바로 정춘숙 의원입니다.

 

 

 

 

정춘숙의 나이는 1964년생으로 59세이며,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최종 학력은 강남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
종교는 천주교, 재산은 약 14억 8,959만 원입니다.

 

 

 

 

정춘숙 공약

 

- 지하철 3호선 수지 연장 추진
- 서울~수지간 광역급행버스 및 광역버스 증차 추진
- 동천역과 연계되는 SRT 노선 구축 추진
- 신분당선 요금 정상화 추진
- 용인특례시 지정을 추진해 공공인프라 확충
- 수지구 내 주요 도로 전선지중화 사업 추진

 

 

 

 

- 지역별 친환겨 스마트 도서관 신축 및 기능보강 추진으로 도서관 부족 해결
- 성복천, 정평천 등 자연친화적인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 PC조립식아파트 재건축 등 안전한 아파트 만들기 추진
- 범죄없는 수지를 위해 수지 경찰서 신설 추진
- 화재없는 수지를 위해 용인 서부 소방서 및 성복 119 안전센터 신설 추진

 

 

 

 

 

 

 

 

 

경력 및 이력

 

제21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민주연구원 이사
대법원 양형위원회 자문위원
법무부 범죄피해자보호기금 심의위원
서울특별시 성평등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 조사위원
조선대학교 겸임교수 및 초빙강사

 

 

 

 

의정 활동(법안)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에게 생애주기에 따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국가계획 및 지역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시 우울ㆍ불안ㆍ고독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며, 우울ㆍ불안ㆍ고독 등으로 정신건강이 악화될 우려가 있는 사람을 조기발견하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려는 것임.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
식품등을 제조ㆍ가공하는 과정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여 식품등에 다른 물질이 섞이거나 섞일 우려가 있는 경우 영업자에게는 오염 예방조치를 하도록 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는 식품등의 폐기, 시설 개선 또는 세척 등과 같은 조치를 명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사업주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때와 위험성을 평가할 때 각각 근로자의 성별, 연령, 인종, 장애 여부 등에 따른 차이를 고려하도록 의무화하여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함.

 

 

 

 

그가 생각하는 정치란 힘과 권력을 공평하게 나눠주는 과정이며 어떻게 합리적으로 과정을 이끌어낼 것인가 결국에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정치의 궁극적 목표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