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프로필, 약력, 재산, 대학교, 고향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2022년 5월 13일 취임했으며 논란 및 의혹으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 강행으로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 배경에는 이상민 장관이 그동안 국민의 권익 향상, 공공기관 청렴도, 공직자 윤리의식의 제고에 노력을 해왔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이상민 장관 취임사 일부

첫째,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현해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선제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둘째,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셋째, 부처 간 데이터 공유와 분석,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이력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당연직위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부위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외협력특별보좌관
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 변호사
사단법인 경제사회연구원 이사장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간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방문연구원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판사

 

 

 

이상민은 전북 익산군 출신으로 나이는 1965년생 58세입니다.
충암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후배이며 실제로 사적으로도 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 병역은 군법무관으로 공군 대위 전역, 재산은 약 44억 3,507만 원입니다.

 

 

 

 

 

 

그는 원래 법조인 출신으로 1986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2년 26세의 나이에 판사로 임용되어, 2007년에 퇴직했습니다. 이후에 해양경찰청 자문변호사와 법무법인 율촌에 있었으며 2012년에 새누리당에 입당하며 본격적으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