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의원 나이, 고향, 지역구와 종교에 관한 정보

 

더불어민주당의 김회재 의원은 원래 검사 출신으로 제20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했습니다. 2020 제21대 총선에서 전남 여수 을에 출마해 득표율 71.58%로 비교적 쉽게 국회에 입성 성공했습니다.

 

나이는 1962년생으로 60세, 고향은 전남 여천군 율촌면 출신이고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재산은 약 63억 9,343만 원입니다.

 

 

 

 

흙수저 출신이며 가난한 농사꾼 아버지, 시장 좌판에서 생선을 팔던 어머니 사이에서 성장했으며 어렵게 산 만큼 온몸으로 정말 가난하고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기에 서민의 삶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기에 힘든 서민들이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하죠.

 

 

 

 

 

 

그는 앞으로 국회의원 활동에 대하여 부지런하고 순박한 촌놈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국민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21대 공약 -

 

율촌산단 4차 산업혁명 단지 조성

해양수산 융복합 클러스터 단지 조성으로 수출형 수산 식품 단지 조성

이순신 장군 호국정신 계승한 호국관광벨트

여수 산단 재난대응 통합안전 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 조기 완료

지역 인재 쿼터제 실시로 지역특성학과 육성 및 지역민 취업 활성화 연계

노후 산업시설의 친환경 ECO 산업 단지화

스마트팜 혁신 밸리 구축

 

 

 

- 발의 법안(의정 활동) -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임차인이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친 즉시 제3자에 대한 대항력을 갖도록 하고, 등기와의 선후관계를 증빙하기 위하여 전입신고 시 그 내용을 관할 지방법원에 송부하도록 하려는 것임.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유해성ㆍ위험성이 있는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의 근로시간이 4시간 이상인 경우 화학물질 등 오염물을 제거하기 위한 15분의 유급 목욕ㆍ세척 시간을 주도록 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함.

 

국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세무공무원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세무조사를 하여야 하며, 적법한 절차에 따르지 아니하고 수집한 과세자료는 과세처분의 증거자료로 할 수 없음을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위법한 세무조사를 견제하고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려는 것임.

 

 

 

-주요 약력-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제41대 청주지방검찰청 제천지청 지청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 형사3부 부장검사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차장검사
제12대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지청장
제16대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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