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재산, 종교, 프로필, 출신 대학교는?

류호정은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원래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노조 활동을 했으며 주로 홍보 관련을 맡았습니다.

 

나이는 1992년생으로 30세, 키는 165cm입니다.

고향은 경남 창원시, 학력은 이화여대 사회학과, 종교는 천주교, 재산은 약 2억 3,272만 원입니다.

 

 

정치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게임 업계에서 일하면서 부당한 대우를 느껴 노조를 만드는 와중에 권고사직을 겪었고 노동조합 활동을 하면서 아직 한국은 임금체불, 4대 보험 가입 문제 등과 같은 사각지대가 만연하고 있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청년들은 낙오되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현실에서
하지만, 쉽지않은 취업, 내 집 마련, 연애와 같은 문제들은
불평등에서 나오는 것인데 여전히 국회는 달라지지 않았으며 청년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였고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정치가 일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싶고, 정치인의 권한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이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류효정 의원 약력

 

 

스마일게이트 모바일 IO 스튜디오 기획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선전홍보부장

정의당 경기도당 여성위원회 위원장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

정의당 원내대변인

제21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1.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단시간근로자의 초과근로 제한 기준과 차별적 처우 금지의 비교 기준을 같은 사업 또는 사업장의 동종 또는 유사한 업무에 종사하는 통상근로자에서 동종 업종의 사업 또는 사업장의 동종 또는 유사한 업무에 종사하는 통상근로자로 확대하고자 함.

 

 

 

 

2. 임금채권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용노동부장관이 발급하는 체불 임금등과 체불사업주 등을 증명하는 서류만으로도 체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여 그 체당금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임금 및 소득수준 등을 고려하여 보호가 필요한 재직 근로자에게도 체당금을 신청ㆍ수령 할 수 있도록 하며, 최종 3개월간 또는 최종 3년간이라는 체당금 지급 범위의 제한을 삭제함으로써 근로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려는 것임.

 

 

 

3.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임금체불죄의 경우 「형사소송법」에 따른 공소시효는 5년인 반면 현행법에 따른 소멸시효는 3년으로 규정하여 체계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고용노동청의 실무에서 3년 이전의 임금체불 사건에 대하여 내사종결처리하는 경우도 나타난다는 문제가 제기됨.
이에 관련 규정을 재정비하여 사업주의 상습적인 임금체불을 근절하고자 함.

 

 

 

김종민 의원 고향-재산-병역 <기자 출신>